잡다한 낚시 이야기들
퇴근하면서......(청량천)
우모씨
2013. 6. 28. 02:24
퇴근길을 삼정리 쪽으로 잡지 않고 청량면 쪽으로 잡았습니다. 이유는 ㅋㅋㅋ....
청량천 애들 괴롭힐라고요.
마눌님에게 꼬리 잡히지 않기 위해 몇 마리만 취하고 바로 철수했습니다. 비린내만 안 풍기면 완전 범죄라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