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배스)
2013년 04월 13일(토요먼트)
우모씨
2013. 6. 28. 02:29
정말 오랜만에 일이(최정일)님과 토요먼트를 했습니다.
직장과 가정에 변화가 있어 한동안 동출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동출해서 토너먼트를 즐기니 이루 즐거움을 말할 수가 없습니다. ^^
코베아 부스터 버너로 오늘 일용할 라면을 끓여 봅니다.
김밥은 일이님이 찬조~
큰 사이즈의 배스들은 다 어디 갔는지....
이런 잔챙이들만... ㅡㅜ
이전 토너먼트에 참석하시는 분들과 다 같이 동출하는 날이 다시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