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배스)
2013년 08월 10일(웅촌)
우모씨
2013. 8. 21. 21:48
여름의 절정인가 봅니다.
물속에 물풀들로 가득합니다. 전 이런 장애물들 무지 싫어라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집과 가까운 곳이라 하는 수 없이 여기 애들이라도 괴롭혀야죠. ㅎㅎㅎ~~
말풀들이 가득합니다. ㅡㅜ
하지만, 이런 말풀들 사이로 스태거가 지나가면 여지없이 작은 배스들이 물어줍니다. ^^
ㅋㅋㅋ....
가물치도 손님 고기로 나옵니다. ^^
우웁~
내가 정말정말 싫어하는 청태 ㅡㅜ
로드가 라이트 로드라 다른 채비를 하기가 어려워 스태거 위주로 했는데
씨알이 너무 잘군요. 이 포인트에서 장원이 4짜 였는데.... 언젠가는 4짜 나오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