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낚시 이야기들
2017년 03월 12일(짬낚시)
우모씨
2017. 5. 26. 10:49
초 짬낚시~
사무실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두현 저수지에서 초 짬낚시했네요.
무서운 잔소리 대마왕 마눌님이 초 단위로 추적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위해 딱 3번 캐스팅하기로 하고 던졌는데.....
참으로 다행스럽게 첫 캐스팅에 낚여 줍니다. 사진 찍고 바로 집으로 후다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