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C4멤버들이 다 모였습니다. 멀리 평택으로 이사 가신 작은거인님께서 울산에 봉사활동 마무리하시기 위해 오셨네요.

용연에 농어들이 오랜만에 오신 거인님을 반겨줘야 하는데, 역시나 용연의 농어들은 매정합니다. 저와 블루님은 면꽝했는데, 듀퐁님과 작은거인님은 꽝을 치셨네요. ㅋㅋ

 

 

 

○블루님께서 미노우로 잡으신 녀석이 오늘의 장원입니다. 사이즈는 5짜 후반쯤...... 저는 웜으로 낚았는데, 겨우 오짜 턱걸이 했다는..... ^^;

요넘들은 회 꽃의 달인 작은거인님의 현란한 사시미에 완전 분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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