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이 글은 초보 배서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렴한 벌크 훅을 구입하기 위해 여기저기 쇼핑을 하다가 두리피싱에 있는 와이드 갭 훅이 좋아 보여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정가는 40개에 6500원인데...... 할인행사 기간이라 좀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벌크지만 작은 태클박스에 담겨져 있어 보관하기도 좋으며 사용 후엔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훅 전체가 약간 두꺼운 편에 속하며 전체적인 성형은 무난한 것 같습니다.

약간의 평탁처리가 되어있어 훅이 휘거나 강도가 약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부분은 사용하면서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훅포인트가 약간 무뎌보이지만 훅셋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좀 무뎌 모이면서 관통력이 좋은 훅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 훅도 그러하리라 봅니다. 이 부분도 사용해 본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라인 아이입니다. 

다른 부분은 크게 흠잡을 때가 없는데........ 라인 아이 이 부분은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전체적인 라인 아이 성형은 좋아 보이나 자세히 보면 많은 수의 훅들이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라인 아이 끝이 약간 벌어져 있습니다. 라인이 빠질 정도의 간격은 아니지만 이중 매듭을 할 시에 좀 걸리적 거릴 듯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강력본드(일명 5초 본드)를 한 방울씩 떨어트려 마무리를 해 주었습니다.   

 

 

 

 

 

 

 

 

 

위 사지에 있는 라인 아이를 순간 접착제로 마무리한 사진입니다.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으며 매듭할 때 걸리지 않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하지 않아도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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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배스에서 공구한 카이젤 훅입니다.

 

2009년 여름에 마지막으로 다 떨궈먹고 손가락 빨고 있다가 이번에 골드배스에서 다시 공구하길레 구매했습니다.

 

훅 포인트가 예리하고 평탁처리가 되어 있으며

 

훅셋도 잘 됩니다.

 

 

 

 

 

 

 

 

 

 

라인 아이도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몇 그람인지 잘 모르겠네요. ^^;

 

 

 

 

 

 

 

 

 

예전에는 벌크로 구입한 것 같은데......

 

지금은 봉지에 넣어서 판매합니다. 한 봉지에 10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다 제꺼는 아니고요. 블루님꺼 일이님꺼 그리고 나머진 다 제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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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보관함(출처: 모름 ^^)

 <사용 후 평가>  

 캠코드 하드케이스를 릴 보관함으로 활용해 보았습니다.

 차 트렁크에 굴러 다니는 릴들을 깔끔하게 수납하니 좋습니다.

 안쪽은 스펀지로 되어 있어 충격에 강하며 보관함을 닫으면 

 릴들이 스폰지에 의해 고정 됩니다.

 

 수납은 베이트 2대 스피닝 1대 정도 가능하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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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클가방(출처: 모름 ^^)

 <사용 후 평가>  

 기존에 카메라 가방이 넘 낡아서 새로 영입한 태클 가방입니다.

 조금 무거운 것이 험이지만 수납하기도 나름 편하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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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하드케이스(옥션표)

품명: 로드 하드케이스

스펙:  길이 116cm(7ft) 까지 수납 가능 지름 7.5cm

          pvc에 청지를 입혀서  만든 제품.

          손잡이와 어깨끈으로 구성되어 있음.

 

사용 후 평가

일단 지퍼는 잘 되고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간다. 아마도 pvc무게인 듯하다. 길이는 7ft 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손잡이 그립갑은 좋다. 이번에 구입한 L로드 전용 케이스로 사용할 예정이며 차량 이동 시에만 사용할 예정이다.

가격대비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옥션에서 택배비까지 14,500원 주고 구입했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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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피션맨 편광 선글라스(썬가드 광학)

품명: 홀리피션맨

랜즈 색상: 브라운

가격: 43,000원

 

사용 후 평가

편광렌즈는 일본산이라고 합니다.

프래임은 국산이라 하는데 약간 착용감이 불편합니다.

낚시 시간이 짧은 편이라 오랜 시간 사용해 보지 않아 눈에 대한 피로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3 ~ 4 시간 정도 연속으로 착용해 본 결과 눈에 대한 큰 피로도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비자금이 생기면 좀 더 좋은 편광 안경을 구입해야겠습니다. ^^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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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삽입싱커(골드배스)

 

<사용후기>

골드배스 루어카페의 주인장이신 용꾸렁(김선삼)님께서 만드신 싱커입니다.

출시한 이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물품이라 생각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을 말씀드리면 먼저 웜의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준다는 것입니다. 웜 하나로 최대 14마리까지 랜딩해 보았습니다. 삽입싱커를 사용하지 않고 배스를 랜딩할 겨우 보통 4~5 마리 정도

잡으면 웜이 너덜너덜해집니다. 재수가 없는 경우 웜이 한방에 찢어지거나 허공으로 날아갑니다. 또한 삽입싱커가 웜의 앞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웜 헤드가 아래쪽을 보면서 하강합니다. 하강하면서 약간의 불규칙한 액션이 고기들에게 어필을 잘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지름이 작은 웜에 적용할 시 삽입된 부분이 불룩하게 나와 부자연스러운 모양이 됩니다. 조과에는 크게 여향이 없지만

시각적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가난한 조사의 바람이겠지만 가격이 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웜을 주로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물품입니다.

 

 

 

 

 

 

 

 

 

 

 

 

 

 

 

 

삽입싱커를 사용할 경우 아래의 사진처럼 웜이 찢어지는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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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프로에이스 지그헤드(1/8온스)

 

<사용후기>

기존 루어샾의 지그헤드가 다 소진되어 새로 구입한 지그헤드입니다.

저렴한 벌크 지그헤드 중에 훅셋(관통)이 잘 안 되거나 훅 포인트가 빨리 무뎌지는 현상들이 발생되는데

이 제품(프로에이스)은 그런 현상들이 우려할 만큼은 아닙니다. 가격대비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조사님들이 저렴한 벌크 지그헤드의 단점으로 빨리 무뎌지는 훅 포인트와 훅이 구부러지거나 뿌러지는 현상 때문에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이 제품으로 5짜 5마리 정도 낚았는데 한 번도 훅이 휘거나 뿌러진 경우가 없었습니다. 훅 포인트가

무뎌지면 숫돌로 갈아서 사용하는데 그 날카로움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저렴하게 지그헤드를 사용하실 조사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고급 지그헤드처럼은 아니어도 고기 잡는데 큰 불편함이

없이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성형도 무난합니다.  

  

 

 

 

훅 포인트가 나름 날카로우며 약간의 평탁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라인아이가 부실해 보입니다만 아직까지 라인이 빠진 경우는 없었습니다.

웜키퍼의 크기도 적당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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