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이 글은 초보 배서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 제조사 : 라팔라

■ 길이 : 15cm

■ 무게 : 23g

■ 잠행 : 1.3 ~ 0.9M

■ 타입 : SUSPENDING

 

 

 

 

 

●아직 이 루어로 한 마리도 못 잡았다는..... ㅡㅜ 

비거리는 잘 나오는데, 액션이 잘 나오는 건지 안 나오는 건지 모르겠음.(아직 초짜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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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라팔라

■ 길이 : 10cm

■ 무게 : 13g

■ 잠행 : 1.8 ~ 4.4M

■ 타입 : SUSPENDING

 

 

 

 

 

●고전적인 루어이며 기본에 충실한 루어라 생각합니다.

민물과 바다에 두루 사용 가능하며, 바다는 부력 때문에 라팔라에서 제시하는 잠행깊이와 타입이 나오지 않습니다.

바다에선 SUSPENDING은 잠시 유지되지만 금방 플로팅처럼 떠오릅니다. 하지만, 강한 조류에도 자세가 유지되고 안정된 액션을 연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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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베이트 용으로 많이 사용하던 라인인데, 같은 호수의 다른 라인보다 약간 더 두껍습니다. 라인이 매끄럽고 조금은 빳빳한 감이 있는 라인입니다.

농어용 쇼크리더로 사용 중인데, 여 쓸림이나 농어와의 파이팅 도중 라인 터짐은 아직 없었습니다. 쇼크리더로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재원] 

 호수  굵기  길이  색상
 2.5호(10lb)  0.35mm    300yd(274m)     모스그린 
 3호(12lb)  0.37mm    300yd(274m)     모스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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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농어용으로 사용하는 Shad 지그헤드입니다.

제조사(루어샵)에서는 바다용이라고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임의로 바다용으로 구입했습니다.

훅 포인트가 날카롭고 관통도 잘 됩니다. 아직 미터급의 농어를 낚아보지 못해 바늘 펴짐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밑걸림시 조금씩 위로 펴지는

현상은 있습니다. 플라이어로 다시 교정하면 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다시 구부렸다 하여 그 강도가 현저하게 줄지 않음.) 참고로 온스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바다에 사용하다 보니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다 전용훅이 아니다 보니 훅 표면에 녹이 난 것처럼 변색이 됩니다. 변색이 되어도 기능에는 별문제가 없습니다.

 

 

 

 

[재원]

■ 사이즈: 1/4oz 바늘크기 1/0#, 2/0#.

■ 수   량 : 20개
■ 제조원: 루어숍(LURE SHOP).

 

 

■ 사이즈: 3/8oz . 바늘크기 1/0#, 2/0#, 3/0#.

■ 수   량 : 20개
■ 제조원: 루어숍(LURE SHOP).

※이외 다양한 무게(온스)가 있습니다.

 

 

※사진출처(루어샵 http://www.lureshop.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87&category=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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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많이 애용 중인 미스트랄입니다. 이전에는 스팅거를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이 미스트랄에 손이 많이 갑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생긴 모양도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 형태라 비거리도 상당히 잘 나옵니다. 질감도 부드럽고 질김도 스팅거 보다 더 질깁니다.

요즘 나오는 웜 코일이나 골드배스의 홀싱커를 사용하면 웜의 손실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재원>

품명 : 미스트랄(배스랜드)

무게 : 7.52g

길이 : 4.5"

 

 

 

 

 

 

 

 

모양이 유선형이고 소금함유량이 많아 비거리가 잘 나오는 것이 장점입니다.

화려한 액션을 구사하지 않아도 조과가 좋으며 스키핑을 구사하기 좋은 웜이라 생각합니다.

 

 

 

 

 

 

 

 

 

5.5"와 3.8"인치의 다양한 길이와 많은 색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 주로 4.5"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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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배스에 용꾸렁님이 올린 글 보고 저도 웜 삶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일단 웜이 뻣뻣해 조과가 떨어지는 웜들을 색출(?)하고 웜을 삶을 수 있는 큰 냄비를 준비했습니다.

신문지도 펴서 준비해 놓고 일단 삶아 보았습니다.

 

 

 

 

 

웜을 끓는 물에 팍팍 삶고 있습니다. "바글바글" ^^ 

 

 

 

 

 

 

 

 

 

배스랜드사의  웜입니다. 아래의 이 웜의 색상이 가장 빳빳합니다. 완전히 막대기 수준.........

워터멜론 색상이나 그린 펌프킨 같은 색상에 가까운 웜들은 대부분 연질인데 유독 몇몇 색상은 상상을 초월하는 빳빳함을 자랑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삶기 전의 모습입니다.

 

 

 

 

 

 

 

삶은 후의 사진입니다. 사진은 삶은 이후 바로 찍은 사진이라 많이 "말랑말랑" 합니다. 하지만, 식은 후엔 사진보다 조금 더 빳빳해집니다. ^^

 

 

 

 

 

 

 

 

 

 

 

스태그의 가장 큰 문제점인 꼬리 부분의 뒤틀림과 테일의 찌그러짐........

몸통을 부드러울 이유가 없기 때문에 몸통은 삶지 않고 꼬리 부분만 삶았습니다.(아래의 사진은 삶기 전 스테그 웜입니다.)

 

 

 

 

 

 

 

삶은 후의 스태그 모습입니다. 뒤틀린 웜 꼬리가 원형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삶은 후에 웜이 부드러위지기 때문에 꼬리가 잘리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삶은 후 꼬리는 더 현란하게 움직이지만,다시 웜 봉지에 넣으면 뒤틀림이 생깁니다. 

제 생각엔 포장 단계에서 웜의 뒤틀림이 생기는 듯합니다. 

 

 

 

 

 

 

 

 

 

sm - tech 사의 세드테일 웜입니다. 이 웜도 테일이 삐뚤어지는 현상이 있는 웜입니다. 테일이 삐뚤어지면 액션이 나오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웜의 재질이 부드러운 재질인데 삶으면 더 부드러워집니다. 이 웜도 꼬리만 삶는 것이 좋습니다.(아래의 사진은 삶아서 복원된 웜입니다.)

 

 

 

 

 

 

 

 

 

실험 삼아 수퍼플루크 꼬리도 삶아 보았습니다. 원래 연질인 웜인데 삶으니 더 부드럽습니다. 살랑살랑~ ^^ 

 

 

 

 

 

 

 

 

복원된 웜들입니다. 보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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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노우를 중점으로 연습하기로 결심하고 핑루어(파요인터내셔널)에서 평이 좋은 미노우를 몇 개 구입했습니다.

 

 

<재원>

품명 : 쟈코(Zacco / 핑루어)

무게 : 4.5g

길이 : 70mm

래틀 :

 

 

<사용 후기>

쉘로우 지역의 배스들을 유혹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훅은 무광 은색이며 날카롭습니다. 훅강도는 필드에서 사용해 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칼라는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으나 현재 품절된 칼라(색상)들이 있습니다. 래틀이 삽입되어 있으며 웨이트 볼이 앞, 뒤로 이동을 하며 비거리를 향상시켜 줍니다.

래틀은 머리 쪽에 작은 볼이 움직이면서 래틀음을 냅니다. 도색은 이전의 핑루어 도색보다 많이 좋아진 듯 하나 몇 개의 상품에선 기포 또는 먼지 등에 의한 불량이

있습니다. 예전 처럼 저렴하지 않은 가격인데 이런 점들은 보완해 주어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 테스트 후 계속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색 불량 1)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먼지로 추정되는 이물질들이 딥핑 단계에서 오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도색 불량 2)

아래의 제품의 경우 딥핑 단계 이전에 먼지나 불순물에 의해 오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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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노우를 중점으로 연습하기로 결심하고 핑루어(파요인터내셔널)에서 평이 좋은 미노우를 몇 개 구입했습니다.

 

 

<재원>

품명 : 제로센(Zerosen)(핑루어)

무게 : 12.7g

길이 : 90mm

래틀 :

 

 

<사용 후기>

딥 또는 쉘로우 딥을 노려 보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훅은 크고 날카롭지만, 도금이 별로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훅은 사용해 보고 같은 무게의 훅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미노우를 정면으로 두고 좌측 편 중간에 금형 제작 또는 사출 시에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찌그러짐이 있습니다. 모든 루어에서 같은 부분에 결함이

있습니다. 도색은 기존의 제품들보다 많이 좋아진 듯 보입니다. 이 부분은 사용해 본 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레드 훅의 도금

붉은색으로 도금되어 있어 얼핏 고급스러워 보이나 훅의 도금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훅 사이즈가 크고 훅 포인트가 날카롭습니다. 훅 포인트의 내구성 여부는 필드 테스트 이후 다시 수정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중국산 이미지

기존의 핑루어 제품들보다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부분에서 모자람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글을 보면서 몇 천원짜리 가지고 너무한 것 아니냐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만 이 루어 한 개의 가격이 그리 눅눅치 않다는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중간 부분에 약간씩 찌그러져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서 동일하게 발생한 것으로 보아 사출 또는 금형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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