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님, 버드님, 그리고 저 이렇게 호래기 출조했습니다. 전 겨우 몇 마리 잡았네요.

듀퐁님이 한 20수 가까이하신 듯. 버드님도 겨우 면꽝~ 호래기 채비하기 넘 짜증나요. ㅡㅡ

당분가 호래기는 사절해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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