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의 배스들은 잘 있는지 면접 좀 보고 왔습니다.
초장에 물 나오는 쪽에서 공략했지만, 반응이 시원찮아서 철수 무렵에 반대편에서 공략해 보았습니다.
정신나간 누치가 첫 손님 고기로 나와줍니다. ^^;
이런저런 채비는 접고 저의 주력이 스태거로 공략했지만, 조과가 별로입니다.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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