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잠시 던지러 웅촌에 갔습니다. 붕어꾼과 원투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던질 곳이 없네요. ㅡㅜ
그냥 콘크리트 구조물 사이에서 한 마리 뽑고 바로 철수했습니다. 스태거 꼬리가 잘리고 없네요.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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