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성능시험을 거친 조합 버너입니다.

사일러스 캡이 로라 캡보다 높아 냄비와의 간극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였으나 고수님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오덕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저의 주력 실사용 버너가 될 듯합니다. 볼수록 멋있는 버너입니다. ^^

 

 

 

 

 

 

 

 

냄비와 간극이 없습니다. 그래도 커피 물 끓여 봅니다. ^^

 

 

 

 

 

 

 

 

 

 

 

 

 

 

 

커피 물 끓였으니 한 잔 해야죠~

 

 

 

 

 

 

 

 

 

 

 

 

 

 

 

불이 알싸합니다. ^^

 

 

 

 

 

 

 

 

 

 

 

 

 

 

 

 

주전자와 간극이 없어 열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저렇게 해 보았습니다.

빨리 오덕을 구해야겠습니다.

 

 

 

 

 

 

 

 

 

 

 

 

 

 

 

마눌님이 한심해서 한 장 찍었답니다. 퇴근하면 맨날 이러고 있다면서 투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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